아주대 경영대 Beer Party
선배와 후배, 스승과 제자가 부딪치는 잔 속에 정과 내일의 꿈이 듬뿍듬뿍 쌓입니다.
무엇보다 아주 경영인들은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그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서 이 비어 파티를 좋아합니다.
그냥 맥주만 마시고 끝내냐구요?
가장 중요한 재산이 될지도 모르는 ‘사람 네트워크’를 만들기도 하고.
사람들과 어울릴 줄 아는 노하우를 배우기도 합니다.
또 경영학도로서 꼭 알아야 하는 지혜들도 덤으로 얻어가곤 하지요.^^
1997년 아주 경영대 교수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모임으로" 다음에 "학생과 교수간의 자연스런 만남의 장이 됩니다. 그래서 TGIF(Thank God it's Friday)라고 불리기도 합니다. 학생과 교수간의 자연스런 만남의 장이 되고 있는 이 행사는 대동제나 학교 앞 거리축제에서 경영대 학생뿐만 아니라 전교 학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.